카리나·윈터도 “대~한민국”…‘월클’ 응원 스타일 보여준 붉은악마 [화보]

박동휘 기자 2026. 6. 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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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응원석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린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11일(현지시간) 붉은 함성으로 가득 찼다.

한국 응원단은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 킥오프 수 시간 전부터 관중석을 붉게 물들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대~한민국” 구호는 경기 내내 스탠드를 가득 메웠다.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순간에도 응원단의 함성은 잦아들지 않았다. 황인범의 동점골이 터지자 관중석은 일제히 환호했다. 후반 교체 투입된 오현규의 역전골이 터지자 응원석은 붉은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멕시코까지 찾아온 팬들의 응원은 경기 내내 그라운드 위 선수들에게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한 대한민국 팬이 응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한 대한민국 팬이 환한 미소로 응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팬이 손흥민과 황희찬을 응원하는 플랜 카드를 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팬이 주먹을 불끈 쥐며 응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한 대한민국 팬이 응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한 대한민국 팬이 ‘비바 코리아’ 글씨가 쓰인 모자를 쓴 채 응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박동휘 기자 slypd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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