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만에 막 내린다…장도연, 갑작스레 눈물 쏟아 '구기동' 최종화에서 밝힌 속내

정세윤 2026. 6. 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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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장도연이 '구기동 프렌즈' 마지막 회에서 눈물을 쏟는다. / 사진=텐아시아DB

코미디언 장도연이 '구기동 프렌즈' 마지막 회에서 눈물을 쏟는다.

12일 tvN '구기동 프렌즈' 최종회가 방송된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구기동 프렌즈'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유쾌한 동거생활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장근석은 아역 배우로 활동하느라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운동회의 추억을 '마육대'를 통해 실현한다. 이다희 팀과 경수진 팀으로 나뉜 이들은 돼지고기 등 다양한 상품을 걸고 레트로 게임 대결을 펼친다. 특히 승부욕 강한 이다희는 '깔끔 요정'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몸싸움과 반칙도 불사하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12일 '구기동 프렌즈'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요알못' 장도연이 자신을 위해 요리를 해준 동사친들을 위해 호텔식 조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장도연은 멤버들이 일어나기 전 요리를 끝내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장근석·이다희·안재현은 주방에 선 장도연의 모습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구기동 하우스를 떠나는 6인방은 그동안의 동거 생활을 돌아보며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특히 늘 밝은 모습을 보여왔던 장도연이 눈물을 쏟으며 자리를 떠났다고 해,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구기동 프렌즈'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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