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도 '이강인 유니폼' 입었다…"월드컵 개막식 공연 D-1"
정혜원 기자 2026. 6. 12. 14:47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강인의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섰다.
12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이강인의 이름과 번호가 새겨진 파리 생제르맹 FC 유니폼을 입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D-1"이라고 적힌 영상을 함께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리사는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을 하루 앞두고 있다.
리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파라과이 경기에 앞서 열리는 개막식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그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월드컵 공식 응원가인 '골스' 라이브를 선보인다.
특히 리사는 K팝 걸그룹 멤버 중 처음으로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르는 것이기에 더욱 큰 의미를 더한다.
이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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