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은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재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전처인 지연수의 근황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비교적 최근인 지난 3월 지연수는 자신의 계정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지연수
그는 "아들 학부모 참관 수업에 다녀왔다. 미래에 되고 싶은 꿈과 존경하는 인물에 권지용 님을 발표하는 내 아들이다"라며 "모두가 환호하고 박수 쳐 주셔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연수는 "아이들이 즐겁게 수업 하는 걸 보면서 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언제 이렇게 컸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지연수
앞서 지연수는 가족의 건강 문제로 제주 생활을 접고 서울로 이사 왔다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스토링텔링그림책지도사', '플로리스트전문가', '도시농업지도사', '아동미술지도사' 등 1급 자격증을 4개나 취득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싶어 공부하게 되었던 과목들이 새로운 직업을 갖게 해줬다"고 이유를 밝혔다.
출처:지연수
일라이와 지연수는 지난 2014년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그러나 2020년 두 사람은 여러 갈등으로 끝내 이혼을 결정했다. 이후 각자 생활을 이어오던 중 지난 11일 일라이의 재혼 소식이 공개되자 지연수의 근황에ㄷ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연수는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홀로 아들을 키우면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것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