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둘째 출산 후 달라진 외모...“얼굴에 그늘이 사라졌다”
오세영 2026. 6. 12. 13:52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출산 이후 한층 탄력 있어진 외모를 공개했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의 영상 ‘이지혜 기절초풍 산부인과 김지연 의사 임신 비법 부터 여성 수술까지 다 알려드려요~ (남편 시청 금지)’에는 가수 이지혜와 함께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최근 출산한 가수 나비와 박은영도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에서 박은영은 딸이 씩 웃어주면 마음이 녹는다는 대화를 나누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그러자 이지혜는 출산 후 달라진 박은영의 외모에 집중했다. 그는 “은영이는 얼굴에 그늘이 사라졌다”며 딸을 얻은 뒤 이전보다 한층 밝고 생기 있는 인상을 갖게 됐다는 취지의 말을 건넸다.
이에 박은영은 자신의 변화에 대해 숨김없이 언급했다. 그는 모유수유를 마친 직후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최근 박은영은 둘째 출산 소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9년 사업가와 결혼한 그는 2021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026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출산과 육아, 여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지혜는 지난 번 다른 콘텐츠로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 출연한 박은영을 언급했다. 당시 박은영은 예뻐지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며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걸로 전해진다.
함께 출연한 나비는 “그 이후에 시술 들어갔나”며 그의 외모 근황에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 이에 박은영이 “못 들어갔다”고 하자 이지혜가 “엄마도 성 관련 지식을 얻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고, 나비는 “우리도 공부해야한다”고 이를 공감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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