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1.8%' 신드롬 넘을까…13년 만에 SBS 복귀해 대박 흥행 예고한 韓 드라마 ('김부장')

이태서 2026. 6. 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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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2013년 이후 13년 만에 SBS 드라마에 복귀한 소지섭의 신작 '김부장' 포스터가 공개됐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첫 방송을 2주 앞둔 가운데, ‘김부장’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에서 발표한 6월 1주 차 TV 드라마 뉴스 부문에서 5위, 화제성 부문에서 7위를 기록하며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지섭은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차원이 다른 아빠 유니버스의 탄생을 예고하며,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일하지만 실제로는 특수 작전에 파견된 요원인 김부장 역을 맡았다. 강렬한 표정의 클로즈업 컷이 돋보이는 이번 포스터에서는 김부장이 점잖은 슈트를 입고 안경을 쓴 모습으로, "안경 쓴 아저씨는 건드리지 말자"라는 글귀와 함께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다.

특히 김부장의 슈트에 튀긴 붉은 핏자국은 일상과 전쟁이 얽힌 액션을 암시하며, 그의 강렬한 액션 본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하였으며,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에서 뛰어난 구성력을 보여준 남대중 작가와,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 2’에서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이승영 감독이 함께한다. 또한, 신예 이소은 감독의 독창적인 시각이 합쳐져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군의 태양'에서 열연을 펼쳐 시청률 21.8%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소지섭의 SBS 복귀작 ‘김부장’은 6월 26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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