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딸 역할' 이서연, 이화여대 졸업 얼마 안 남았다…"이제 한 학기" [RE:스타]
이태서 2026. 6. 12. 13:47

[TV리포트=이태서 기자]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엄정화의 딸 역할로 출연했던 배우 이서연이 졸업을 앞두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서연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아무도 모르게 스냅 찍기. 이제 한 학기 남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서연이 이화여대 캠퍼스 안에서 학사모와 졸업가운을 입고 꽃 한 송이를 든 채 스냅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게시글의 삽입곡으로 잔나비의 '작전명 청-춘!'을 선곡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종강까지 파이팅", "다시 작품에 출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졸업 축하한다", "정말 청춘이다" 등 이서연의 졸업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서연은 '닥터 차정숙' 출연 당시 차정숙(엄정화)의 딸이자 모든 걸 누리고 자란 천진난만한 서이랑으로 분해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철없던 서이랑이 시간이 흐르며 내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종영 후 이서연은 "촬영을 하면서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도 너무 좋아서 행복하단 생각을 했다. 또한, 생각지 못했던 시청자분들의 좋은 반응들 덕분에 더더욱 행복했다"며 "이랑이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번 작품을 하면서 느꼈던 즐거운 감정을 많은 사람들과 같이 나눌 수 있어서 더욱 기뻤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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