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시·당 협력 체계 구축”

조진오 기자 2026. 6. 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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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의원들과 첫 간담회…트램 등 주요 현안 면밀 검토 약속
왼쪽부터 장종태, 장철민, 박정현, 허 당선인, 조승래, 황정아, 박용갑 의원.

[충청투데이 조진오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2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옛 충남도청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에 대비해 시정 현안과 대전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허 당선인을 비롯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인수위원장),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장철민, 장종태, 박용갑, 황정아 의원이 참석했다.

허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민주당, 대전시당, 캠프가 함께 힘을 모으고 시민들의 응원으로 이뤄낸 성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수위원회 업무보고를 받으며 대전의 현안과 어려운 과제들을 확인하고 있다"며 "특히 트램 건설과 주요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 9기 시정의 방향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시와 당이 함께 일하는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대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의 뜻을 전했다.

조진오 기자 cj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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