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 역전승에 "한국 믿고 있었다"
이승훈 기자 2026. 6. 12. 13:29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가수 원호(WONHO)가 대한민국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승리를 축하했다.
12일 원호는 개인 SNS에 "한국 믿고 있었다!"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같은 날 한국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대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에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역전승을 거뒀다.
우리나라가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4번째이자 16년 만이다.
한국은 19일 오전 10시 같은 곳에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조별리그 2∼3차전을 이어간다.
원호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정규앨범 '신드롬(SYNDROME)'을 발매했다. 지난 3월에는 생일을 맞이해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WONHO WORLD TOUR <STAY AWAKE> in Seoul'을 개최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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