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읽기] 광화문 상권 '들썩'…'오피스 응원' 마케팅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월드컵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오르면서 유통업계도 바빠졌습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집에서 경기를 보는 ‘집관족’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이는데요. 유통업계는 이런 수요에 맞춰 ‘응원 마케팅’을 준비했죠?
<질문 2> 국내 증시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코스피가 어제 하루 종일 400포인트 넘게 오르내리며 변동성이 컸는데, 오늘은 종전 기대감에 장 초반부터 8% 급등해 ‘8천피’를 단숨에 회복했습니다. 현재 8,300선(수치 확인)에서 움직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이어져서 마냥 웃을 수만도 없습니다. 오늘 시황 어떻게 보세요?
<질문 2-1> 뉴욕증시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사실상 타결됐다”고 말하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8% 가까이 급등하면서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어요?
<질문 3> 스페이스X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오늘밤 나스닥에 상장합니다. 공모가도 주당 135달러 그대로 확정하면서 7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13조 원이 넘는 돈을 조달했는데,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상장을 앞둔 일론 머스크 CEO는 세계 최초로 ‘조만장자’가 될 것으로 보이고, 직원들 역시 ‘돈벼락’을 맞게 됐다고요?
<질문 3-1> 스페이스X 몸값을 두고 논란도 있습니다. 기업가치가 1조7,7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2,660조 원인데요. ”거품이다, 아니다“ 투자자들마다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우주산업이 상용화되기까지 아직 요원해서 일각에서는 ”3년 안에 반토막 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지금까지 경제학 박사,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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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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