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윈터, 월드컵 공식 SNS 등장…‘붉은 악마’ 미인 관중 떴다[월드컵ing]

이현경 기자 2026. 6. 1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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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디오 아크론 공식 SNS 계정.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현장을 찾은 가운데, 월드컵 경기장 공식 SNS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 공식 SNS 계정에는 태극기 이모티콘과 체코 국기 이모티콘과 함께 경기장 관중석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한민국과 체코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경기장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있는 카리나와 윈터의 모습이 독사진으로 올라왔다. 두 사람은 태극기 앞에서 국가대표팀을 상징하는 붉은색 응원 티셔츠를 맞춰 입고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윈터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카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선수님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경기장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윈터 역시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경기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응원에 나섰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월드컵 공식 계정에도 등장했다”, “카리나·윈터가 국대 응원하러 갔다”, “에스파도 붉은 악마”, “비주얼이 너무 눈에 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를 치루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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