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동점골, 오현규 역전골…체코전 2대1
정봉오 기자 2026. 6. 12. 12:2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동점골에 이어 역전골을 넣어 승부를 2 대 1로 뒤집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후반전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선제골 허용 8분 만에 동점골을 넣었다. 동점골이 터지고 13분이 지나 역전골까지 넣었다.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고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2026.06.12. [사포판(멕시코)=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donga/20260612125651386uans.jpg)
후반 14분 롱 스로인을 받은 라디슬라프 크레이치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22분 미드필더 황인범이 오른발로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35분 공격수 오현규가 왼발로 역전골을 넣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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