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멕시코-남아공전서 레드카드 3장‥개막전 역대 최다 기록

이재인 sunfish@mbc.co.kr 2026. 6. 12. 11: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퇴장 명령 받는 멕시코 몬테스(오른쪽)

북중미월드컵 개막전으로 열린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역대 월드컵 개막전 최다 퇴장 기록이 나왔습니다.

오늘 새벽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3명의 선수가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개막전 아르헨티나-카메룬전에서 나왔던 기존 최다 퇴장 기록인 2장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남아공은 후반 4분 미드필더 시톨레가, 후반 39분엔 미드필터 즈와네가 반칙을 범해 퇴장당했고, 멕시코는 후반 추가 시간 수비수 몬테스가 남아공 선수를 넘어뜨리며 퇴장 명령을 당했습니다.

월드컵 본선 한 경기에서 레드카드 3장 이상이 나온 건 2006년 독일 월드컵 16강 포르투갈-네덜란드전에서 네 장이 나온 이후 20년 만입니다.

이재인 기자(sunfi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6829719_3694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