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체코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진입…전반 0-0 진행 중

강태구 기자 2026. 6. 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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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 첫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경험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경기가 득점 없이 0-0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전반 22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진행됐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전·후반 각각 22분 무렵 3분간 경기를 멈추고 그라운드 위 선수들이 수분을 보충하며 체온을 낮출 수 있도록 제공하는 시간이다. FIFA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에서 날씨, 기온, 지붕 유무와 관계없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적용한다.

이 3분은 하프타임 사이에 생기는 또 하나의 작전타임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4일 치러진 한국(25위)과 엘살바도르(100위)의 평가전에서도 홍명보 감독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도중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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