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지역 예선 개최…“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
고객 144명 참가…상위 8명 국내 본선 진출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지역 예선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성자동차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112203751ixbc.jpg)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지난 8일 경기도 가평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지역 예선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벤츠 고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다. 매년 600회 이상 대회가 개최되며 약 6만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한다. 국가별 선발 참가자는 월드 파이널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한성자동차 지역 예선에는 총 144명의 고객이 참가했다. 상위 입상자 8명에게는 오는 8월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내셔널 파이널’ 진출권이 주어진다.
대회 현장에서는 홀인원, 롱기스트 드라이브, 니어리스트 투 더 핀, 드라이브 투 더 메이저 등 다양한 특별상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성자동차 앰배서더인 박진이 프로가 원포인트 레슨과 사회를 맡아 참가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파트너사 협업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글로벌 홈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은 파우제 M6 안마의자를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했으며,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은 드라이샴푸와 퍼퓸 데오드란트 세트 등을 참가자들에게 증정했다.
한성자동차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인 ‘클럽한성(Club HANSUNG)’을 통해 골프, 문화, 여행, 럭셔리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고객들이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브랜드와 교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클럽한성을 기반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1985년 최초 설립됐으며, 벤츠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수입 자동차 파트너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인 전국 19개 전시장과 18개의 서비스센터, 1개의 서비스 팩토리와 7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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