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안주미, 신동엽 품으로…'제2의 지예은' 될까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SNL 코리아' 시즌8로 주목을 받은 신인 배우 안주미가 신동엽과 한솥밥을 먹는다.
신동엽, 박명수, 이수지, 강남, 지예은, 김규원, 진세민 등이 소속된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2일 안주미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아역 배우 출신인 안주미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져온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예능 콘텐츠에서 보여준 순발력 넘치는 즉흥 연기력까지 겸비한 신인이다. 특히 최근에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SNL 코리아' 시즌 8의 신입 크루로 선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안주미는 'SNL 코리아'의 간판 코너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스마일 클리닉'에서 '야르', '아자스', '밤티', '신조오 사사게요'와 같은 거침없는 '젠지어'를 구사하는 신입 캐릭터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시그니처 코너인 '위켄드 업데이트'에서는 베테랑 앵커 안영미마저 뒷목잡게 만드는 '뇌절 리포터'로 맹활약, '제2의 지예은' 탄생을 예감케 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안주미는 "든든한 소속사가 생겨 기분 좋은 남은 한 해를 보낼 것 같다. 한 식구로 맞이해주신 씨피엔터테인먼트에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더 신조오 사사게요(심장을 바치겠다)할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자신의 시그니처 대사를 활용한 센스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안주미는 요즘 젊은 세대의 특징과 트렌디한 매력을 정확히 포착해 표현해내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라며 "안주미가 'SNL 코리아'가 배출한 대표 스타 지예은, 김규원을 잇는 대세 스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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