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소망교도소 특별 콘서트로 감동 선사 “다시 살아갈 작은 용기 되길”

김명미 2026. 6. 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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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우가 소망교도소에서 특별 공연을 개최했다.

적우는 6월 11일 경기도 여주시 소망교도소를 찾아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위로 공연을 펼쳤다.

이번 소망교도소 위문 공연은 적우가 서울, 광주, 제주,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 투어 일정으로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도 기꺼이 참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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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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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적우가 소망교도소에서 특별 공연을 개최했다.

적우는 6월 11일 경기도 여주시 소망교도소를 찾아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위로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곽성훈 국제교도협회 한국 대표의 소개로 성사됐다. 수용자들의 재범 방지와 사회 복귀,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우 역시 힘겨웠던 과거의 상처와 눈물의 시간을 음악과 노래로 견뎌내며 다시 일어선 가수. 적우는 공연 중 “삶은 때로 무너지기도 하지만 사람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오늘 이 시간이 누군가에게 다시 살아갈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곽성훈 국제교도협회 한국 대표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며 “적우의 진심 어린 노래가 수용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소망교도소 위문 공연은 적우가 서울, 광주, 제주,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 투어 일정으로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도 기꺼이 참여한 것.

적우는 “음악이 단지 무대 위의 예술뿐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위로와 회복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아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공익활동을 지속하며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올가을 출반 예정으로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국투어와 사회공헌활동에서 받은 여러분들 사랑의 마음을 새노래에 듬뿍담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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