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간질간질 짝사랑 노래한다…22일 컴백 기대

황혜진 2026. 6. 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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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두 번째 미니 앨범 ‘Lemon Tang’(레몬탱)으로 다채로운 메시지를 담은 신곡들을 선보인다.

6월 22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Lemon Tang’과 지난 2월 공개된 싱글 ‘RUDE!’(루드!)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하츠투하츠의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과 반짝이는 에너지는 물론 우리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순간에 더 선명해지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신곡 ’heart emoji (♡)’(하트 이모지)는 알쏭달쏭한 관계 속 하트 이모지(♡)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엿보고 싶은 간질간질한 짝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통통 튀는 베이스 라인에 더해진 반짝반짝한 신스 사운드가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Secret Recipe’(시크릿 레시피)는 강렬한 드럼과 싱커페이션 된 퍼커션이 중심을 이룬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곡이다. 상대방에게 비밀 레시피를 전수하며 함께 하나의 요리를 완성해가는 내용의 가사를 통해 서로 고민을 나누는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9일부터 공식 SNS에 새 앨범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 오픈했다. 한여름에 떠오른 ‘레몬 태양’에 맞서는 ‘레몬 클럽’ 멤버들로 변신, 키치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와 청량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Lemon Tang’은 6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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