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혜정 "남편 이희준과 각방생활"…야노시호 "추성훈과 나도"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이혜정이 남편 이희준과 각방 생활을 한다고 고백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혜진, 야노시호가 배우 이희준, 이혜정 부부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혜정은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해 2019년 아들을 출산했다. 이희준 이혜정 부부가 사는 평창동 저택을 본 한혜진과 야노시호는 영화 '기생충'이 떠오른다며 깜짝 놀랐다. 본격적인 집 구경을 하던 중 이혜정은 각방을 쓰고 있다며 아들과 함께 쓰고 있는 방과 이희준의 방을 각각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각방을 쓸 거면 왜 결혼을 하냐"며 결혼 로망을 지켜달라는 한혜진과는 달리, 야노시호 역시 추성훈과 각방을 쓰고 있다며 부부가 각방을 쓸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이유를 공개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한편 이혜정은 뉴욕에서 모델 활동할 당시, 179㎝의 키에 몸무게가 47㎏까지 빠지며 3년간 월경을 안 한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후 유산, 인공수정 실패의 아픔을 겪으며 아이를 갖게 됐다. 이 말을 들은 야노시호는 딸 사랑이 이후 시험관으로 둘째 임신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혜정은 둘째 이야기에 "아들이 동생 갖고 싶다고 하면 아빠(이희준)에게 말하라고 한다"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밤 9시 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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