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 [월드컵] 손흥민, 체코전 선발 출격…홍명보호 스리백 가동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에서 손흥민(LAFC)-이재성(마인츠)-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체코 격파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킥오프 한시간여 앞서 공개된 홍명보호 선발 명단에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의 이름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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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드는 손흥민 (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하던 중 인사를 하고 있다. 2026.6.11 ondol@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yonhap/20260612103148144gwki.jpg)
■ 코스피, 8%대 급등해 8천피 탈환…외인, 25거래일만에 '사자'
12일 코스피는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8%대의 급등세를 보이며 '8천피'(코스피 8,000포인트)를 탈환했다.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코스피는 631.22(8.13%) 오른 8,395.17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499.90포인트(6.44%) 오른 8,263.85로 출발해 장중 한때 8,424.13(8.50%)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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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이란 '종전 MOU' 내주초 서명 가능성"<CBS뉴스>
미국과 이란이 내주 초에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나 의향서(LOI)에 서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미국 CBS 뉴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BS 뉴스는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익명 취재원 2명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면서, 일단 LOI 혹은 MOU 서명이 이뤄진 후에 지속적 효력을 갖는 양국 간 합의를 이루기 위한 협상이 60일간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합의 협상 기간은 필요에 따라 더 연장될 수도 있다고 복수의 취재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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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총재 "물가안정에 중점…늦지 않게 금리 인상"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열린 한은 창립 제76주년 기념식에서 "성장, 물가, 금융안정 상황은 통화정책 측면에서 비교적 명확하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입수된 데이터도 이런 점을 확인시켜주고 있다"며 "통화정책은 정책변수 간 상충 관계에 직면하기 마련이지만, 지금은 그런 상충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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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항소법원, 2심 기간 '10% 글로벌관세' 효력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원으로부터 위법 판결을 받은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동원한 '글로벌 10% 관세'가 예정된 유효기간인 7월 하순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미 연방순회항소법원은 11일(현지시간) 무역법 122조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월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가 위법하다는 미 연방국제통상법원의 판결의 집행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앞서 항소법원은 항소심 사건 접수 직후인 지난달 12일 1심 판결의 집행을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명령을 내렸는데, 추가 심리를 거쳐 집행 정지를 2심 본안 판단 때까지로 더 연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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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에 커지는 서울지하철 적자…무임수송 손실 5년 새 70%↑
고령화 등으로 무상 수송 비용 등이 증가하면서 서울교통공사의 적자가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의 적자 규모는 당기순손실 기준 8천268억원으로, 전년(7천241억원) 대비 14.2% 증가했다. 이 같은 적자는 지난해 공사가 공익서비스 비용으로 지불한 8천167억과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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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기피자 신상공개 범위 확대…신검 본인확인 절차도 강화
병무청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병무정책 주요 성과로 '병역이행의 공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꼽았다. 12일 병무청에 따르면 올해 병역(입영)판정검사부터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이 도입돼 병역의무자 대상 신분 확인 절차가 강화됐다. 기존에는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맨눈으로 대조했으나, 올해부터 키오스크 기반 전자 얼굴인식 시스템을 통해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보다 정확한 본인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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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투' 경고에 은행권 신용대출 조이기 돌입
은행권이 증시 호조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급증세에 대응해 신용대출을 조이고 있다. 과도한 레버리지(차입) 투자가 주가 변동성을 확대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금융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금융당국 우려에 앞다퉈 대응책을 내놓는 분위기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용대출 한도를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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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이용자 1천여명 '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소송…인당 30만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이용자 1천여명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지향은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이용자 1천51명을 대리해 티빙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청구액은 원고 1인당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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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근현대사 20%→30% 확대' 제동…국교위 "논의 더 필요"
중학교 교과서의 근현대사 비중을 높이고 역사 수업 시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교육부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에 일시 제동이 걸렸다. 국가교육위원회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교육부가 요청한 '중·고등학교 역사 관련 2022 개정 교육과정 개정' 진행 여부를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국교위 논의는 충실해야 한다. 서둘러서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논의가 잘 진행되도록 자료를 준비해 이 사안을 정확히 아는 상태에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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