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고용 여건 불확실성 확대‥청년고용 개선, 최우선 순위"
송서영 shu@mbc.co.kr 2026. 6. 12. 09:58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청년 고용 상황 개선에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5월 취업자 수가 감소 전환하는 등 고용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라며 "청년 고용 상황 개선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계층별·업종별 세부 고용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하겠다"면서 "고용 인센티브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했습니다.
초혁신 경제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6월 중 차세대 전력반도체 상용화 기술로드맵을 완료하고, 대형 R&D 기획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소형모듈원자로 SMR은 9월 시행 예정인 'SMR 특별법'을 바탕으로 조기 상용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등 산업 현장 사고에 대해서는 고위험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안전기준 강화와 안전 투자 인센티브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공장화재 안전 강화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29690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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