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막고 주거 고민 해결"…인천시, 18일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 운영
김도은 2026. 6. 12. 09:50
18~39세 청년 대상 운영…오는 16일까지 사전 신청 접수
「2026년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홍보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8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홍보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inews24/20260612095033953eugv.png)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공공주택, 주거금융, 청약제도 등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등 주거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요령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방지 교육 ▲공공주택‧민영주택 청약 관련 교육 등으로,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주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16일까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온라인 신청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인천뉴스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소가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쁜데 안 가고 뭐해요"⋯월드컵 체코팀 버스, 출입구에 끼어 '발 동동'
- 나나, 자택 침입 강도 항소 소식에 "시간 낭비, 웃음만, 파이팅"
- 제주로 수학여행 온 여고생들 잇따라 추행한 50대⋯말리던 남학생까지 폭행
- 설악산에서 사고 잇따라 발생⋯등산객 1명 사망·2명 조난 후 구조
- 개막전부터 쏟아진 "Red, Red, Red"⋯체코전 앞둔 홍명보호 '주의'
- SK하이닉스도 챗GPT 도입 검토...곽노정 "AI가 새 경쟁력"
- [이재명 정부 1년] ⑧-1 '효능감' 높인 소통 정치…협치엔 물음표
- "싸구려 탕후루는 잊어라"…'프리미엄' 무기 든 中 음료·주류의 역습
- "교권국 만들어야" "보고 울었다"⋯'참교육'에 전세계 열광한 이유, 따로 있었다
- '부정 선거론' 올라탄 장동혁…원내 '지선 책임론'에 기름 부었다 [여의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