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이른 더위에 창문형에어컨 매출 300% 증가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위닉스는 이른 더위와 냉방 가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창문형에어컨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위닉스 창문형에어컨 2.0 제품. [사진=위닉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inews24/20260612092203834dblh.jpg)
최근 기상청의 폭염 전망과 함께 냉방 가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설치 편의성과 냉방 성능을 갖춘 창문형에어컨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위닉스 창문형에어컨은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비교적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오피스텔 거주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작은 방, 공부방, 서재 등 보조 냉방 공간에 대한 수요도 커지면서 소비층이 다양해지는 추세다.
신제품 효과도 매출 성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최근 출시된 '위닉스 창문형에어컨 2.0'은 기존 1세대 모델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저소음 모드와 신규 색상 '프로스트 실버'를 적용했다.
또 창문 틈 문풍지와 배수호스 등 기본 구성품을 추가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위닉스 관계자는 "올해는 이른 초여름부터 창문형에어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증가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적인 냉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문형에어컨 시장은 설치 부담이 적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냉방이 가능하다는 장점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닉스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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