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 37]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7)-계정 공유가 가장 위험한 이유

박미영 2026. 6. 1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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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내 계정을 공유하지 마세요

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습관부터 실천해 보자. [편집자 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내 계정 정보를 타인에게 공유하면 위험하고, 서비스 약관상 금지될 수도 있다. 게임 계정 공유가 계정 정지·탈퇴로 이어질 수 있고, 계정 정보 공유·양도는 이용약관 위반으로 제재하는 사례도 있다.

[출처: gettyimagesbank]

타인에게 내 계정을 공유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계정 공유 시 타인이 내 계정으로 로그인·결제·행동을 하게 돼 계정이 정지·탈퇴될 수 있다.
△ 계정 정보(아이디·비밀번호)를 공유하면 계정이 장악돼 복구가 어려워질 수 있다.
△ 서비스 약관에 따라 이용권리 양도·대여·판매·공유가 금지될 수 있으며, 위반 시 제재(영구 제한 등)가 있을 수 있다.

공유가 의심되면 확인할 것
△ 로그인 기록·다른 기기 로그인 여부를 확인하고, 모르는 연동(구글·페이스북·라인 등)이 있으면 즉시 로그아웃·연동 해제한다.
△ 계정이 공유된 경우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고, 필요하면 고객센터를 통해 임시 비밀번호 발급 후 본인 비밀번호로 재설정한다.

안전하게 계정을 보호하는 방법
△ 비밀번호는 정기적으로 변경하고, 2단계 인증 등 계정 보안 기능을 활성화한다.
△ 로그인한 기기·로그인 위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알 수 없는 로그인 알림이 오면 즉시 대응한다.
△ 계정 정보(아이디·비밀번호·인증번호)를 타인에게 알려주거나 공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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