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트럼프 '이란과 합의' 시사에 급등 마감

안예은/신영증권 2026. 6. 12. 08: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가 1.8% 올랐고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7%와 2.5%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유가와 금리 하락도 증시에 힘을 보탰는데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되면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5% 하락한 배럴당 87달러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0.09퍼센트 포인트나 급락한 4.45%대에서 거래됐습니다.

증시에서는 반도체주 강세가 단연 두드러졌는데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7.9% 급등한 가운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1.6%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요.

'인텔'이 9.2%, 'AMD'도 7.9% 상승했습니다.

이밖에 '테슬라'와 '브로드컴'도 각각 4.6%와 3.6% 올랐습니다.

반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오라클'은 8.5% 내렸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은 향후 글로벌 증시의 가장 큰 '위협 요인'인데요.

중동 전쟁이 마무리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할 경우, 이런 우려는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29672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