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트럼프 '이란과 합의' 시사에 급등 마감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가 1.8% 올랐고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7%와 2.5%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유가와 금리 하락도 증시에 힘을 보탰는데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되면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5% 하락한 배럴당 87달러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0.09퍼센트 포인트나 급락한 4.45%대에서 거래됐습니다.
증시에서는 반도체주 강세가 단연 두드러졌는데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7.9% 급등한 가운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1.6%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요.
'인텔'이 9.2%, 'AMD'도 7.9% 상승했습니다.
이밖에 '테슬라'와 '브로드컴'도 각각 4.6%와 3.6% 올랐습니다.
반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오라클'은 8.5% 내렸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은 향후 글로벌 증시의 가장 큰 '위협 요인'인데요.
중동 전쟁이 마무리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할 경우, 이런 우려는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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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29672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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