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참교육' 대박 이어 터진 미담…후배까지 챙기는 '참선배' [RE:스타]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직후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주연 배우 김무열이 함께 출연한 조연 배우를 살뜰히 챙긴 가슴 따뜻한 미담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전봉석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참교육' 촬영 인증샷과 더불어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열연한 선배 김무열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김무열은 전봉석에게 보낸 문자에서 "'참교육' 드디어 오픈했네. 지금 보고 있는데 같이 했던 모든 에피소드 배우들이 정말 반짝인다. 너도 그렇고. 다시 한 번 고생 많았고 잘 해냈어 고마워"라며 진심 어린 격려와 찬사를 보냈다.
전봉석은 작중 나화진이 자신이 연기한 김형주에게 건넸던 명대사인 "형주야 진짜 괜찮아"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선배를 향한 깊은 존경심을 표현했다. 특히 이 대사는 원래 대본에 없었으나, 김무열이 후배의 감정 연기를 돕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제안한 애드리브였던 것으로 밝혀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러한 주조연 배우들의 끈끈한 호흡과 배려 속에서 탄생한 '참교육'은 공개 단 3일 만에 비영어권 TV 쇼 부문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참교육'은 6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비롯해 인도, 필리핀,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를 휩쓸었고 총 48개국 톱10에 진입했다.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이 작품은 공개 전 원작 웹툰의 일부 표현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홍종찬 감독의 정제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올해 나온 가장 완성도 높고 중독성 있는 사이다 작품"이라며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큰 카타르시스를 준다고 극찬했다. 진정성 있는 태도로 작품을 이끈 김무열의 리더십과 든든한 선배로서의 면모에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전봉석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봉 첫날부터 1위…화끈한 폭로로 극장가 충격에 빠뜨린 'SF 영화'
- 두 배우 데뷔일 차이만 '31년'…뒤틀린 사제 관계→극강 서스펜스 선사 준비 마친 韓 드라마
- '오징어 게임'도 넘었다…'망작' 우려 속 전 세계 '1위' 신화→드디어 극장 입성한 이 영화
- 박 터졌다…'시청률 8%대→日서도 1위' 상승세 달리고 있는 韓 드라마
- 칸영화제서 '심사위원→남우주연상' 2관왕…개봉 일주일 남기고 벌써부터 반응 뜨거운 영화
- 3주 연속 1등…SBS가 말아주는 로코→연일 신기록 경신 중인 韓 드라마
- '티빙 역대 1위' 흥행 열기 이어간다…7개월 만 안방 극장 상륙해 입소문 탄 韓 드라마
- 개봉 단 2주 남았다…'믿보배' 3년 만 스크린 복귀→포스터 공개만으로 난리난 韓 영화
- 직업은 '억대 매출' 의사→스포츠카 보유…역대급 스펙 '메기녀' 등판에 발칵 뒤집힌 韓 예능
- "인류 생존 실험 통했다"…세계 최초 '과학 생존기'로 전 세계 홀린 韓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