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소통과 혁신으로 고양의 새로운 도약 이끌겠다"
청년 유출·일자리 부족 해결...활력 넘치는 자족도시 조성
교통난 해소·재건축 활성화...고양 미래 성장 기반 구축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6년 6월 11일 18:00~20:00)
■ 진행 : 박성용
■ 인터뷰 :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 특례시장 당선인

● 박성용: 오늘 공감 인터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 초대석으로 마련했습니다. 오늘 함께할 분은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 특례시장 당선인입니다. 어서 오세요.
○ 민경선: 네 반갑습니다.
● 박성용: 네 시선 공감에는 예전에 오래 여러 번 오셨는데 도의원 시절 때. 이번에는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으로 오셨습니다.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 민경선: 네 감사합니다.
● 박성용: 예. 당선 소감부터 좀 들어볼까요?
○ 민경선: 예. 고양시의 도약과 변화를 목청껏 외쳤는데, 우리 시민들이 저를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책임감이 무겁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소통하고 공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성용: 예.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께서 민경선 후보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민경선: 현 시장님이 정말 불통, 무능, 독단에 의해서 한 발자국도 고양시의 시계가 가지 못했다라는 원성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것이 가장 컸던 것 같고, 특히 107만 고양시인데 모든 것이 규제에 묶여 있고 혁신하고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는데, 거기에는 여러 가지 능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역설했던 것이 네 가지 정이 필요하다. 고양시 특례시장이 되려면. 첫 번째는 정무 능력, 정책 능력, 그리고 여러 가지 규제나 이런 걸 풀려면 정치력 그리고 행정 능력이 있어야 된다. 그런데 보통 후보들은 한두 가지나 하나 정도밖에 없는데, 고양시는 이 네 가지 정을 확보하고 뚜렷하게 자기 소신껏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역설을 한 것이 주효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박성용: 선거운동 하시면서 시민들께서 가장 많이 하셨던 얘기, 우리 당선인께서 많이 들으셨던 얘기는 뭘까요.
○ 민경선: 네. 출퇴근 시간이 고단하고, 또 고단한 이유는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지금 서울로 출근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일자리가 가장 없다 그런 부분, 그리고 특히 행신동이나 일산 같은 경우는 구도심인데요. 예전에는 막 1학년들이 8학급, 10학급이었는데, 특정 학교 같은 경우는 이번에 초등학생 1학년을 모집했는데 5명이 응모했답니다. 그리고 뭐 일산 대부분 학교도 두 학급을 못 만들 정도로 정말 107만 인구지만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 활기가 넘쳐나는 도시를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그런 공감을 갖고 제가 혁신하고 과감하게 투자하고 과감하게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성용: 예. 그런 관점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과 시정 철학도 좀 들어볼까요?
○ 민경선: 저는 시정 철학은 현장에 답이 있다. 그래서 현장 중심, 왜냐하면 좋은 정책도 현장과 동떨어지게 정책을 결정하고 예산을 집행하다 보면, 예산 낭비, 그걸 다시 주워담을 수 없어서 결국 갈등을 일으키는 구조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장의 답 중심으로 민원을 청취하고, 직접 나가서 현장도 점검하고, 공무원 전체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소통, 소통이 중요합니다. 전임 시장님이 현 시장이죠. 불통으로 인해서 닫혀 있는 행정이 아니라 열린 행정을 통해서 시민과 소통해야겠다. 그래서 저는 후보 시절에도 공약했던 것이 시장실이 지금 2층인데 1층으로 낮추고, 누구나 만나겠다 선언했고요. 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처럼 국무회의를 생중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시의 간부 회의를 시정회의로 바꾸고 시민들에게 중계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소통을 통해서 시민이 직접 의견도 제출하고 또 실질적으로 시가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듣고, 보고, 그리고 방향성에 대해서 함께 갈 수 있도록 하는 열린 행정을 하려고 합니다.
● 박성용: 예. 그런 맥락에서 고양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고,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지 간단하게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민경선: 시급한 현안은 정말 많죠. 하지만 두 가지 정도를 말씀드리면, 지금 표류 중인 게 k-컬처밸리 아레나입니다. 지금 한 10년째 답보 상태이고 지난해 추진되다가 안전 문제 때문에 지금 내년 올해 12월까지 용역 중인데, 이와 관련해서 기민하게 대응하려고 하고 있고, 특히 또 현 시장이 원래 옮기려고 했던 짓기로 했던 원당 고양 신청사를 옮긴다고 해서 지금 민민 갈등만 일으키고 지금 아무런 지금 대책도 세우지 않았는데, 이 원당의 신청사 원안 건립에 대해서 적극 추진하려고 합니다. 이 두 현안에 대해서는 인수위 과정부터 정상화 TF를 가동해서 기민하게 경기도와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유관기관과 관계 기관과 협의해서 바로바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 박성용: 이 질문도 드릴게요. 일산 신도시 재건축과 노후 계획 도시 정비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셨어요. 임기 내에 어떤 성과를 좀 만들어낼 계획이실까요?
○ 민경선: 재건축을 하려고 하면 실질적으로 기준 용적률을 상향하는 부분도 제가 공약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저는 일자리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고령화 돼 있는데 예를 들면 그 조합을 구성해서 건설 업체가 합류해서 재건축을 하게 되면 일반 분양이 돼야 사업성이 있고, 특히 기존에 살고 계신 분들도 재입주율 그리고 또 자부담이 적게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삼박자가 맞으려면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가 되고 활기가 넘쳐야 재건축 시장도 살 수 있다. 그래서 저는 일자리에 목숨을 걸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여러 가지 대안을 갖고 있는데, 현 시장님이 옮기려고 했던 백석 업무용 빌딩에 지금 항공 우주 산학 융합 센터를 유치하기로 했고, 그래서 한국항공대가 제2캠퍼스로 쓰고 또 디지펜 공과 대학이 또 내년에 신학생을 모집할 수 있도록 저와 업무 협약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해서 동기 부여를 해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학생들이 모이고 하면서 활기가 넘치는 고양시를 만들려고 합니다.
● 박성용: 예 그리고요. 출퇴근 30분 도시도 약속하셨더라고요.
○ 민경선: 30분 도시는 아니고 기존의 출퇴근 시간을 30분 단축하겠습니다 라는.
● 박성용: 30분 단축하겠다. 그러면 그런 관점에서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할 교통 정책은 어떤 게 있을까요.
○ 민경선: 실질적으로 지금 고양시. 다른 시도 마찬가지지만 광역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 노선들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시 같은 경우는 제대로 된 정비가 안 되다 보니까 마을버스가 시내버스 노선을 다니고 광역버스가 뭐 이렇게 보통 이게 굴곡진 노선을 다니다 보니까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제가 1년 내에 이제 예를 들면 GTX-A 노선과 지하철과 연계한 시스템을 통해서 이 노선 버스를 전면 개편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효능감 있게 노선을 개편하고 거기에 틈새 시장들, 틈새가 분명히 있을텐데. 굴곡진 노선을 피면 또 소외된 지역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경우에는 제가 경기교통공사 사장하면서 입증한 또 버스를 확대할 예정이고, 또 특히 또 서울로 진입하는 버스 같은 경우는 서울시가 버스 총량제를 하고 있어서, 그래서 결국은 증차하는 데는 여러 가지 시일도 걸리고 또 대광위까지 조정하는 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기교통공사 사장하면서 서울시 공무원들과 협의한 바에 의하면, 한정면허로 출퇴근 시간만 이용하는 노선버스가 아닌 면허권을 하게 되면 수용하겠다는 의지가 있습니다. 그런 협의가 필요 없이 단순하게 행정 절차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경기도가 경기편하G버스라고 제가 지금 주장하는 내용들을 실천하고 있고. 지금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8개 시·군이 지금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양시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았는데 이걸 도입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안정감 있고 효능감 있는 노선을 만들겠다 라고 공약했습니다. 그리고 또 운전자들 그러니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운전자들도 불편하잖아요. 왜냐하면 대중교통이 불편하면 또 효능감 있게 하면 또 운전자들이 차를 놓고 갈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운전자들도 많거든요. 그럼 결국은 병목 구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체적으로 돈을 내려고 하면 실질적으로 수조 원이 들어가는데 지금 당장이 불편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능형 교통체계 ITS를 도입해서 실질적으로 신호 체계만 바꿔도 병목 구간을 쉽게 뚫고 지나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 그리고 IC 같은 경우는 병목 구간이 있으면 이쪽으로 연결할 수 있는 램프 하나만 설치해도 도로를 신설하지 않고, 램프 하나만 설치를 해도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만 개선해도 2~30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튜브를 통해서도 선거 기간에도 찍어서 그 현장에서 보여주면서 대단하다, 역시 교통 전문가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죠. 그렇게 효능감 있게 만들려고 합니다.
● 박성용: 예.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에게도 한 말씀 좀 해주시죠.
○ 민경선: 예. 현 시장이었던 이동환 후보님, 그리고 신현철 후보님, 그리고 송영주 후보님께 너무 감사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데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그 토론회나 여러 가지 또 공보물도 봤을 때 좋은 정책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담아서 정말 시민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그리고 시민들한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저를 찍었든 찍지 않았든 고양 시민입니다. 고양 시민을 받들고 최선을 다해서 시정을 펼칠 생각이고, 인수위 과정부터 촘촘하게 정말 미래를 설계하고 바로바로 실행될 수 있는 실행력을 보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것 같긴 한데, 끝으로 고양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요.
○ 민경선: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천하는 민경선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소통하겠습니다. 소통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소통하고 시민들을 이해시키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민민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도 시장의 역할이라고 보고 그 그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시민과 함께 계속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죠. 고맙습니다.
○ 민경선: 감사합니다.
● 박성용: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 특례시장 당선인과 함께 했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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