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걷기 좋은 꽃길, 지역별 수국 축제 6선

한승희 기자 2026. 6.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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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전국 주요 수국 명소에서 축제가 이어진다. 수국축제는 정원과 숲길, 하천변, 해안가를 따라 천천히 꽃을 감상할 수 있어 중장년과 시니어 세대의 초여름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 푸른색과 보라색, 분홍색 수국이 어우러진 풍경은 가족이나 손주와 함께 사진을 남기기에도 알맞다.

올해 수국축제는 제주를 비롯해 수도권, 충청, 영남 지역 등에서 다양하게 열린다. 숲속 산책로를 따라 걷는 코스, 반려동물과 함께 찾을 수 있는 정원, 하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수국길, 바다와 가까운 마을 축제까지 지역별 분위기도 다르다. 장시간 걷기보다 가볍게 둘러볼 수 있는 장소를 고르면 체력 부담을 줄이면서 계절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수국은 날씨와 지역에 따라 개화 시기와 관람 환경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시니어 방문객은 축제 기간과 운영 시간뿐 아니라 주차장, 그늘, 화장실, 휴식 공간, 이동 동선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6~7월 가족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전국 대표 수국축제와 주요 특징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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