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삼성전자 본사 압수수색…"레인보우로보틱스 관련"
2026. 6. 12. 05:34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삼성전자 본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 범죄 합동수사부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직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의혹과 관련해 지난 10일 경기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본사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앞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 모 대표 등 16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삼성전자가 2022∼2024년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해 수십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원 마약 좀비 영상’ 속 30대 긴급체포…필로폰 양성
- SNS 달군 ’미군 실신’ 폭행 영상…30대 거구 미국인 입건
- 흉기 난동 발생하면?…경찰 대응 현장훈련 가보니
- ’물놀이장 참변’ 초등생 형제 사인 ’감전 후 익사’
- “경기 끝나면 쫓겨났는데…“ 이란 대표팀, 미국 이동제한 조치 완화
- 코르티스 ’레드레드’…스포티파이 50번째 1위
- 中 타클라마칸 사막에 홍수…“하루에 1년치 비”
- 동국대, ’학생 신체접촉·성희롱 의혹’ 교수 해임
- ’주차 갈등’에 KIA 양현종 가족 스토킹, 50대 입건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심사 통과…오는 30일 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