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삼성전자 본사 압수수색…"레인보우로보틱스 관련"

2026. 6. 1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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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삼성전자 본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 범죄 합동수사부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직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의혹과 관련해 지난 10일 경기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본사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앞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 모 대표 등 16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삼성전자가 2022∼2024년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해 수십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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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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