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 "국세징수기관서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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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세금 징수 기관을 넘어 과태료와 부담금 등 국가 재정수입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의 전환을 추진합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어제(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4,500여개 기관이 각각 관리하는 국세외수입 체납액을 국세청이 통합 관리해 징수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1년간 체납액 3조1천억원을 징수해 개청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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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세금 징수 기관을 넘어 과태료와 부담금 등 국가 재정수입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의 전환을 추진합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어제(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4,500여개 기관이 각각 관리하는 국세외수입 체납액을 국세청이 통합 관리해 징수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도 운영해 384만명의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체납 규모와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1년간 체납액 3조1천억원을 징수해 개청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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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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