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압박 거세다, 월드컵 개막전 남아공에 전반 1-0 리드

김재민 2026. 6. 12.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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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멕시코가 남아공과의 전반전을 주도했다.

멕시코는 6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 나섰다. 전반전은 멕시코가 1-0으로 앞섰다.

개최국 멕시코의 압박이 거셌다. 전반 5분 라울 히메네스가 낮고 빠른 크로스를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전반 9분 만에 멕시코가 앞섰다. 멕시코가 전방 압박으로 남아공 최후방에서 볼을 따냈고 훌리안 키뇨네스가 재빨리 낮고 빠른 슈팅을 차 골망을 갈랐다.

남아공이 분위기를 잠깐 회복하는 듯했으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이후 멕시코가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42분 히메네스가 기습적으로 침투하며 얼리 크로스에 발을 갖다댔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1분 뒤 퀴뇨네스의 낮고 빠른 슈팅은 골대를 때렸다.(사진=훌리안 키뇨네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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