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2일 오후 10시 ‘금타는 금요일’을 방송한다. 대한민국 댄스 음악의 역사를 새롭게 쓴 박남정이 출연한다. 슈퍼주니어 이특이 스페셜 MC로 첫 출격해 색다른 활력을 더한다.
이특은 트로트 톱스타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낸다. 진(眞) 김용빈을 향해서는 “가족이 될 뻔 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둘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박남정은 ‘멀리 보이네’로 무대를 시작한다. 댄스 음악에 랩을 접목한 실험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과거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그는 “이 노래를 방송에서 부르는 건 36년 만”이라고 말한다. “한달 가까이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랩과 춤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하지만 모두의 무대가 박남정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아니다. 한 멤버의 공연을 지켜본 박남정은 “화나는 무대다. 노래에만 집중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며 ‘돌직구 조언’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남정을 화나게 한 댄스 실력의 주인공은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