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몰라보게 훌쩍 컸다…엄마 위한 요리까지 척척 ('사유리')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위해 정성 가득한 요리에 도전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모자의 건강하고 유쾌한 주방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사유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서는 '젠이 만든 첫 요리는~ 바로바로 피자!!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평소 요리에 서툴렀던 사유리가 아들 젠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손쉬운 요리를 직접 준비하고 함께 체험하는 따뜻한 하루가 그려졌다.
사유리는 최근 주방에 새로 설치한 인덕션과 3D 에어후드를 활용해 팬케이크, 계란말이, 치즈 피자 등을 능숙하게 요리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요리 실력을 뽐냈다.
특히 사유리는 인덕션을 켜면 에어후드가 자동으로 연동돼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연기, 음식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스마트한 기능에 큰 만족감을 표하며 주방 환경이 개선된 덕분에 요리에 엄청난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새로워진 주방 환경은 평소 편식이 심했던 아들 젠의 식습관까지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눈길을 끌었다. 원래 피자를 전혀 즐겨 먹지 않던 젠은 약 2개월 전부터 마르게리따 피자를 조금씩 먹기 시작하며 반전 식성을 보였다.
젠은 엄마 사유리가 쾌적한 주방에서 정성껏 구워낸 촉촉한 팬케이크와 부드러운 계란말이, 치즈 피자를 맛본 뒤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엄마의 요리에 따봉을 날리며 맛있게 그릇을 비워내는 젠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사유리는 물론 지켜보는 제작진의 마음까지 단번에 뭉클하게 만들었다.
젠이 직접 셰프로 변신한 특별한 요리 교실 시간도 눈길을 끌었다. 단순히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을 받아먹는 것에서 나아가 젠은 직접 얇은 또띠아 위에 다양한 토핑을 정성스럽게 얹으며 자신만의 특제 피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요리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지우고 흥미를 느끼는 젠의 기특한 성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주방 인테리어와 가전의 변화를 통해 온 가족의 식사 시간이 한층 더 건강하고 즐겁게 바뀐 사유리와 젠 모자의 다정한 일상 브이로그는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와 훈훈한 힐링을 선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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