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200만 원도 가능" '구해줘! 홈즈' 보넥도 이한, 이대호 산중 하우스에 '매료' ('구해줘 홈즈')

김소영 2026. 6. 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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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주우재, 보넥도 멤버들과 서울 임장
출처:MBC '구해줘! 홈즈'

(MHN 김소영 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태산, 명재현, 이한이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유쾌한 임장 도전기와 함께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태산, 명재현, 이한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들은 제대로 임장을 해본 적은 없지만 "지나가다가 마음에 드는 집이 있으면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정도였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한은 "'나 혼자 산다'를 봤었다"라며 이대호의 산중 라이프가 자신의 로망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대호의 산중 하우스에 얼마 정도면 들어갈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테라리움 관리를 해준다면) 월세로 한 달에 200만 원"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양세찬은 "15만 원이면 간다"라고 말렸고, 이대호는 "당장 인감 가지고 오겠다"라고 설레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MBC '구해줘! 홈즈'
출처:MBC '구해줘! 홈즈'

이어 보넥도 멤버들은 주우재와 함께 오만 곳의 '옆집' 임장에 나섰다. 첫 번째 임장 장소는 용산 하이브 옆집 펜트하우스였다. 내부에 들어간 보넥도 멤버들은 하이브 빌딩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를 보며 "회사가 집에서도 보인다"며 비명을 질러 폭소를 유발했다. 반면 그 옆으로 이어진 한강뷰와 여의도뷰에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대화 도중 명재현은 "아버지가 집을 내놓으면 재개발된 게 세 번이나 됐다. 그 후로 재개발 얘기만 들으면 경기를 일으키신다"라고 밝혀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나선형 계단을 오르면 위층에 침대 공간과 화장실, 야외 테라스 공간인 '프라이빗 루프탑'이 갖춰져 있었다. 용산역 5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보증금 5~6천만 원에 월세 760만 원을 호가했다. 다만 10평 이하의 공간은 보증금 2천만 원에 월세 178만 원가량에 형성돼 있다고 소개됐다.
출처:MBC '구해줘! 홈즈'
출처:MBC '구해줘! 홈즈'

다음으로 멤버들은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대기업 SK 창업주의 옆집을 임장했다. 고즈넉하고 잘 정돈된 주택 풍경에 모두들 "기운을 받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내부는 1957년 준공된 진짜 옛날 집의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일부러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듯한 매력과 기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우재에 따르면 실제 이곳은 풍수지리적으로도 호평을 받은 곳이라고 해 감탄을 더했다.

한편, 이날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은 그룹명 '보넥도'를 지코 PD가 지어줬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름에 대해 "'보이'니까 나이가 들면 어떻게 하지?란 생각을 했다"라며 "슈퍼주니어 선배들이 위로해 줬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지금은 괜찮은데, 그때는 밤티났었다"라고 덧붙이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출처: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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