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임금 미지급 사태 사과 “6월 17일까지 지급 완료할 것”
![차가원 회장. [원헌드레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ed/20260611225448488adck.jpg)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원헌드레드레이블 대표)이 임금 미지급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6월 17일까지 지급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현동엽의 Highest Guard’에는 ‘[본편] MBC와 이승기의 한남동 전세사기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차 대표는 영상 서두에 공개된 입장문에서 “먼저 여러분께 드려야 할 임금 지급이 늦어진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회사를 믿고 함께 애써 주신 여러분께 가장 기본적인 약속조차 제때 지키지 못해 면목이 없다”라며 “회사는 그동안 내부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 결과 미지급 임금을 지급해 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절차는 회사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화금 통해 함께 안내드린 후 최대한 빠르게 지급해 드리겠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입장문에 이어 “원헌드레드레이블 관계사의 급여 및 대금 미지급 사태에 관련하여 사측은 추가 투자금을 통한 재원 마련으로 지급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BPM(원헌드레드 소속 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미지급 급여 등은 6월 17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라는 자막이 올라왔다.
원헌드레드레이블 및 관계사는 소속 연예인들의 정산금 및 직원 임금, 협력사 대금 등을 미지급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노동자들이 임금 체불을 신고하자, 고용노동부에 서울강남지청은 지난 5월부터 원헌드레드레이블과 관계사 2곳에 대해 임금체불 전수조사·감독을 순차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기 측 “105억 전세금이나 제대로 반환하라”…차가원 주장에 반박
- 49살 최강희 “결혼한 사람들 부러워…나이 들면 어떻게 사귀는 거냐”
- 잠 못 자서 깜빡한 기억, 지워진 게 아니었다?…막힌 부분, 빛 쬐자 되살아나[후암동 논문 연구소]
- “다니엘은 다른 멤버와 달리 심각한 계약 위반” vs “지엽적 내용, 잘못된 주장”
- ‘이혼’ 유키스 일라이, 깜짝 결혼 발표…“힘든 시간 견디게 해”
- 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첫 공식석상…시각장애인과 마라톤 대회
- “데이먼 아냐, 노매드” 랩 실력 뽐낸(?) 맷 데이먼
- 젠슨황이 밝힌 엔비디아 채용 조건 “똑똑한 사람 흔해. 가장 중요한 건 인간성”
- “3억 버는데 생활고?”…‘참교육’ 김무열, 병역기피 의혹에 ‘자진 입대’ 사연 재조명
- 음주운전만 무려 5번!…‘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징역 1년 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