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민경, 임신부 고통 호소…정작 남편은 골프장에 '울컥'
문준호 기자 2026. 6. 11. 22:48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산부의 고통을 호소한 가운데, 정작 남편은 골프장에 가 있는 상황에 울컥했다.
김민경은 10일 자신의 SNS에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 진짜 임산부인가 싶을 정도로 몸이 엄청 힘이 든다. 무겁고, 걷는데 안 걸어지고 무기력해지고 배가 딱딱해지기도 하고 배가 무거운 게 체감된다"며 "이젠 하고 싶은 걸 더 못 하게 되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너무 쉬운 신발 정리가 안 된다. 지금도 이불 빨래를 위해 골프치러 간 남편 귀가 기다리는 중"이라는 말과 함께 울컥하는 이모지를 덧붙였다. 김민경은 점점 배가 불러가며 임산부의 고통을 체감하면서도, 곁에 없는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김민경은 2024년 11월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올해 4월 45세의 늦은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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