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한민국은 이재명 보유국…존재 자체가 경쟁력”

이가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2ver@mk.co.kr) 2026. 6. 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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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 보유국’이고 ‘존재 자체가 국가 경쟁력의 상수’라고 추켜세웠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이 대통령의 역대급 외교 역량과 성과로 이제 대한민국은 G7 선진국 대열에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라며 “그러니 (국민들 사이에서) 대한민국은 ‘이 대통령 보유국이다’ 이런 말도 나오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코스피가 장중 8000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라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중동 전쟁으로 세계가 위기인데 왜 한국의 코스피는 상승하고 있는가’라고 물은 적이 있다. 구 부총리는 ‘전쟁 위기 속에서는 자본이 항상 어디로 투자할지를 찾게 되는데, 이 대통령의 리스크 관리 역량이 매우 뛰어나 한국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안정적이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에 코스피가 흔들리지 않고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평가가 맞는 거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저력과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이 대통령께서는 국정 속도를 2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앞으로 남은 4년을 8년과 같이 쓸 수 있다고 하셨다. 이 대통령의 각오와 같이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강한 책임감과 절박감으로 민주당은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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