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폐암 수술로 '목-허리 디스크' 합병증 "아픔 참느라고.."

최신애 기자 2026. 6. 1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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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혜영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혜영이 폐암 투병으로 인해 다른 질병에도 걸렸다고 밝혔다.

11일 배우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암 투병 6년 차, 5번째 추적검사를 앞둔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혜영은 "옆구리로 폐를 절제해서 꺼냈다. 그래서 옆구리에 상처가 많다"며 흉터를 공개했다. 앞서 폐암으로 인해 수술을 했던 터.

이어 이혜영은 "유착이 돼서 계속 아팠는데, (고통이) 타고 올라가면 머리까지 아프다. 증상이 눈으로도 오더라. 눈이 안 예쁘면 속상해서 많이 좌절했다"고도 전했다.

암을 처음 발견했던 때에 대해 이혜영은 "어렸을 때부터 폐 기흉이 있었다. 1.5cm 정도. 어렸을 때 생긴 기흉을 계속 추적 관찰했는데 2.몇cm가 돼서 갔더니 암이라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폐를 절제해버리는 수술을 하자고 하셨다. 그때 생명은 구했지만 갈비뼈 사이를 잘라서 폐를 다 꺼내는 과정이 저한테 무리였던 것 같다"며 "아픔을 참느라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가 같이 왔다"며 합병증을 겪은 사연도 터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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