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잇이슈] 경찰, 선관위 압수수색…'투표지 사태' 국조 속도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송파구 선관위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국회에선 국정조사 절차가 시작됐는데, 여야가 세부 방식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모시고 짚어 봅니다.
<질문 1> 사태 발생 8일 만에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법원이 투표용지 상자 등 핵심 증거 확보에 실패한 상황인데요. 지금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여야는 국회 본회의를 열어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했고요.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도 이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상견례를 가셨습니다. 그동안 여야가 특위 구성에 이견이 많았잖아요. 조율, 어느 정도로 가능하겠습니까?
<질문 3> 당내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를 두고 최고위원들이 공개 충돌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입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부터 해결해야한다는 건데, 장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발판으로 사퇴론을 돌파할 수 있을까요?
<질문 3-1>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장 대표가 선관위를 핑계로 자신의 연명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보수를 우습게 만들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반면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에겐 함께 보수 재건에 나서자며 축하 난을 보냈는데요. 일단 정점식 원내대표가 아직 한 의원 복당론을 논의할 단계가 아니라고는 했습니다만, 앞으로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질문 4> 민주당도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전날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킨 정청래 대표, 하루만에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단결을 강조한 겁니다. 아무래도 국민은 영원하지만 정권은 짧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는 상황을 의식한 게 아닌가 싶은데, 사태가 수습될 수 있을까요?
<질문 4-1>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책임론'이 터져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청래 대표, 어떤 행보를 보일까요?
<질문 5> 여론조사 결과 보시겠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1%, 국민의힘은 2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4%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5%p 올랐는데요. 여론조사 결과,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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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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