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월드컵 첫 경기, 후반에 비?…서울은 쾌청, 낮 기온 28도

정희지 2026. 6. 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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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열리는 우리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 어쩌면 수중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최근 우기에 접어들었는데요.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경기 후반엔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대체로 맑아서 거리 응원에 불편은 없겠습니다.

내일부터 날이 점점 더워집니다.

서울의 낮 기온 28도, 모레 토요일에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강원도 횡성 상동리에 포도알 크기 우박이 쏟아지는 모습인데요.

내일 오후에도 강원 내륙에 요란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릉과 대전은 한낮에 29도까지 오르며 오늘보다 기온이 높겠습니다.

전주와 광주도 29도로 덥겠고,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대구와 포항의 낮 기온은 30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다시,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영상 제보:시청자 김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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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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