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청 갈등' 재현, 한동훈 복당은?
[앵커]
여권의 지방선거 책임론 공방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와의 이른바 명·청 갈등으로 확전하는 분위기입니다.
국민의힘 역시 당권파인 정점식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됐지만, 당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과 함께 정치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기자]
Q1. 지방선거 승리를 자평했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 반면 이겨야 할 곳을 졌다고 평가한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와 여당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답변]
"나쁘죠. 오히려 좋아야 되는데 그런 이유가 수치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대통령 지지율이 큰 폭으로 내려간 결과들이 있다라는 거예요.
정당 지지율도 그런 상황 국민의힘과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 지금 뭐 선거 기간 아니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좀 그래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게다가 지금 어 당청 간의 갈등도 노출이 됐죠. 그러다 보니까 지방선거 이후에 오히려 자축할 수 없고 일종의 고민이 깊어지는 것이 지금 청와대와 또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모습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Q2. 국민의힘 역시 원내대표에 당권파 정점식 의원이 선출됐는데,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답변]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어요. 장동혁 대표로는 지지율이 반사익을 얻어서 잠깐 반짝할지는 모르겠지만 자발적으로 변화와 혁신에 의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거든요. 그렇다면 장동혁 대표 퇴진론 또 당 내의 혁신론, 당권파가 아니라 쇄신파여야 된다 계속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과연 이걸 어떻게 국민의 힘이 틀어내고 중도층까지 흡수할 수 있는 외연 확대의 변화와 혁신의 정당이 될 수 있느냐 그 기로에 서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Q3. 국민의힘, 또 다른 이슈는 바로 한동훈 의원의 복당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달라진 건 없다는 입장인데 계속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사안이죠?
[답변]
"바로 장동혁 퇴진 그리고 한동훈 복당 이게 쉽게 해결될 수 있을까요? 이른바 당권을 가지고서 2028년 총선 공천과 맞물려 있거든요. 저는 이게 뭐 2, 3 개월 내에 또는 5, 6개월 내에 해결될 수 있을까 계속 진통을 겪으면서 이 이슈, 장동혁 퇴진 당건파의 후퇴 그다음에 쇄신파의 전진 한동원 복당, 끊임없이 수개월 동안 심지어는 내년까지도 계속될 것이다."
Q4. 해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하락을 두고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만큼 최근 민심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거죠?
[답변]
"그렇죠 가장 중요한 지지율은 뭡니까? 바로 중,수,청입니다. 그러니까 중도층도 선거 결과를 봤을 때 또 수도권의 경우에도 부동산 이슈가 재등장하고 있죠. 더군다나 청년들은 지금 더 심각해졌습니다. 대통령의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 또 스타벅스 이슈 더군다나, 지금 투표 용지는 전국의 주요 대학들이 시국 선언까지 하고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국정 동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대통령의 사과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Q5. 참정권이 침해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 파장이 여전합니다. 검경 합동수사에 국정조사도 열릴 것 같은데 한 치 의혹 없이 사태의 전말이 드러나야 할 것 같습니다?
[답변]
"사라진 투표용지 봉인함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또 이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곳은 계속 늘어나고 있거든요. 말 그대로 2030 세대의 분노가 지금 폭발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이 부분을 기성세대가 정부가 또 정치권이 수습하기 위해서 말 그대로 2030 세대를 다둑거리기 위해서 결단에 용단에 나서야 될 시점으로 보입니다."
더 자세한 정치권 소식과 분석은 TBC 유튜브를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소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