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흘째 이란공격 예고‥"머잖아 석유인프라 거점 점령"

박성원 want@mbc.co.kr 2026. 6. 11. 21: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사흘 연속 공습을 예고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오늘 밤 해군, 공군, 레이더, 방공, 기타 모든 형태의 방어 수단과 대부분의 공격 능력을 상실한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이란의 드론 공격에 미 육군 아파치 헬기가 격추되자 9일과 10일 이란을 향한 보복 공습을 감행했는데, 이날 사흘 연속으로 공격을 예고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머지 않은 미래의 어떤 시점에 우리는 하르그섬과 다른 석유 인프라 거점을 점령할 것이며, 그들의 석유와 가스 시장의 모든 통제권을 장악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9584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