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찬의 4안타 5타점' LG 16안타 대폭발! SSG 15-1 완파하고 3연승 질주…장현식 4⅔이닝 KKKKK 무실점 [잠실 리뷰]

조은혜 2026. 6. 11. 21: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3연승과 스윕승을 노리는 LG는 김윤식, 2연패에 빠진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1사 만루에서 LG 송찬의가 싹쓸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6.11 / jpnews@osen.co.kr

[OSEN=잠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를 대파하고 주중 3연전을 싹쓸이, 3연승을 내달렸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15-1로 크게 이겼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성한 LG는 39승23패를 만들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SSG는 26승35패1무를 마크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지명타자) 에레디아(좌익수) 김성욱(중견수) 오태곤(우익수) 전의산(1루수) 조형우(포수) 안상현(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로 김건우가 등판했다.

LG는 김윤식이 선발투수로 나섰고,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좌익수) 문정빈(3루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출전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3연승과 스윕승을 노리는 LG는 김윤식, 2연패에 빠진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SSG 김건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11 /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3연승과 스윕승을 노리는 LG는 김윤식, 2연패에 빠진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1사 만루에서 LG 김윤식이 SSG 최정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2026.06.11 / jpnews@osen.co.kr

LG는 1회말부터 5점을 몰아내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사 후 박해민이 볼넷으로 출루해 도루에 성공했고, 오스틴의 좌전안타로 이어진 1·3루에서 문보경의 적시타에 박해민이 홈인했다. 이후 오지환이 몸에 맞는 공으로 걸아나가 만루가 됐고, 송찬의의 싹쓸이 2루타가 터지며 점수는 4-0. 이어 문정빈이 파울플라이로 물러났으나 이주헌의 중전안타에 송찬의까지 홈인해 LG가 5-0을 만들었다.

SSG도 3회초 천금 기회를 잡았다. 선두 조형우가 내야안타, 안상현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박성한 유격수 뜬공 후 정준재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1사 만루가 됐다. 이어 최정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면서 점수는 1-5, 만루 찬스도 계속됐다. 그러나 투수가 장현식으로 바뀐 뒤 에레디아가 우익수 뜬공, 김성욱이 2루수 땅볼로 잡히면서 추가 득점을 내지 못했다.

반면 LG는 4회말 다시 5득점 빅이닝으로 SSG를 따돌렸다. 이주헌 2루타, 신민재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2루에서 홍창기의 우전안타로 이주헌이 홈인했고, 박해민의 안타로 이어진 만루에서는 바뀐 투수 최용준 상대 오스틴의 2루타로 주자 3명이 모두 들어왔다. 오스틴은 오지환의 안타에 들어와 점수는 10-1.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3연승과 스윕승을 노리는 LG는 김윤식, 2연패에 빠진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1사 1,3루에서 LG 문보경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6.11 /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3연승과 스윕승을 노리는 LG는 김윤식, 2연패에 빠진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2사 2루에서 LG 오스틴이 오지환의 적시타에 홈을 밟으며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6.11 / jpnews@osen.co.kr

SSG가 장현식에게 막힌 사이 LG는 6회말 3점을 더 내고 점수를 벌렸다. 김도현 상대 오스틴 2루타, 문보경 우전안타, 오지환 볼넷으로 만들어진 만루, 송찬의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왔고, 계속된 2·3루에서는 구본혁의 땅볼 때 오지환이 들어와 13-1을 만들었다.

LG는 7회말 데뷔 첫 등판에 나선 신상연 상대 홍창기의 볼넷과 문성주의 우전안타, 천성호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에서 문보경의 땅볼 때 한 점을 더 추가했다. 반면 SSG는 8회초 채현우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대형 타구를 만들었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홈런이 파울로 번복되면서 운까지 따르지 않았다. LG는 9회초 박시후를 상대로도 한 점을 더 추가하고 경기를 끝냈다.

이날 LG는 선발 김윤식이 2⅓이닝으로 물러난 뒤 장현식이 4⅔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고, 박시원이 깔끔하게 경기를 끝냈다. 장단 16안타 15득점이 터진 타선에서는 송찬의가 4안타 5타점 2득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를 기록하며 돋보였고, 오스틴이 3안타 3타점 3득점, 문보경과 이주헌이 각각 2안타 2타점 2득점,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강민균은 데뷔 첫 타석을 소화했다.

SSG는 선발 김건우가 3⅓이닝 9실점으로 무너진 가운데 최용준(1⅔이닝)과 김도현(1이닝), 신상연(1이닝), 박시후(1이닝)까지 이어 올라온 투수 전원이 실점을 기록했다. 타자들도 최정이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을 뿐 산발 6안타에 그치며 힘겨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3연승과 스윕승을 노리는 LG는 김윤식, 2연패에 빠진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수비를 마친 LG 장현식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26.06.11 / jpnews@osen.co.kr

/thecatch@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