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샌프란시스코 추가 공연 매진…북미 7회 공연 완판
박정선 기자 2026. 6. 11. 21:29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후 첫 번째 투어인 'PUT YOUR PHONE DOWN'의 북미 일정을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북미 투어 샌프란시스코 공연 추가 티켓은 예매 시작 1시간 만에 전량 소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진행된 멤버십 선예매 단계에서 이미 북미 전 회차 티켓이 동난 데 이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된 회차까지 완판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투어는 오는 8월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애틀랜타, 어빙,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6개 도시에서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투어의 시작은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이며, 8월 말 서울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9월에는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코르티스는 글로벌 대형 무대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기념 거리응원'을 시작으로, 20일 인도네시아 '알로뱅크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7월 말에는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미국 유명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음악 팬들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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