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오벌 실루엣으로 SS26 아이웨어 새 방향 제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 6. 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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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스터드 디테일 강조, 꾸뛰르 감성 담은 현대적 디자인 공개
/사진제공=발렌티노
발렌티노가 2026 봄·여름 시즌 아이웨어 컬렉션을 공개하며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과 개성을 담은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선보였다.

이번 SS26 컬렉션은 아이웨어를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스타일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핵심 오브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오뜨 꾸뛰르의 유산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해 메종 발렌티노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메탈 스터드 디테일이 적용된 볼드한 오벌 실루엣이 핵심 디자인으로 제시됐다.

클래식한 영감에 현대적인 형태를 더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으며, 구조적인 디자인과 장식적 요소의 조화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조했다.

발렌티노 아이웨어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꾸뛰르와 데일리웨어, 역사와 재해석, 구조와 장식이라는 상반된 요소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며 새로운 스타일 방향성을 제안했다.

또한 정교한 디테일과 대담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구현하며, 메종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완성했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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