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선정 발표..경북 5개 군 결과 촉각
엄지원 2026. 6. 11. 21:00
정부가 이번 주 안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시범지역 5곳 안팎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농어촌특별세를 활용한 지급액 증액과
영구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며
사업 확대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현재 경북에서는 의성·청송·울릉·울진·봉화 등 5개 군이 추가 공모에 신청해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경북 영양군을 포함해
전국 10개 군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범사업이 시행 중인 영양군은 올해 3월
신용카드 소비액이 지난해보다 53.4% 증가했고, 인구도 시범지역 선정 이후 820명 늘어나는 등 사업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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