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개폐기 화재로 240가구 정전…3시간 만에 복구(종합)
김형우 2026. 6. 11. 20:57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1일 오후 5시 17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일대에서 전력설비 화재로 정전이 발생했다.
![불이 난 변압기 [청주동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yonhap/20260611205750481opxd.jpg)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은 꺼진 상태였고, 연기만 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내덕동 일대 240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은 복구 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8시 12분께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
한전은 전력설비인 개폐기의 자연 열화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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