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개폐기 화재로 240가구 정전…3시간 만에 복구(종합)

김형우 2026. 6. 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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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1일 오후 5시 17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일대에서 전력설비 화재로 정전이 발생했다.

불이 난 변압기 [청주동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은 꺼진 상태였고, 연기만 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내덕동 일대 240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은 복구 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8시 12분께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

한전은 전력설비인 개폐기의 자연 열화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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