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GTX 삼성역 철근누락' 현대건설 등에 벌점 부과 통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11일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삼성역 지하 공사 과정에서 철근을 누락한 현대건설 등 시공사들에 벌점을 부과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에 따르면 주요 구조부를 설계와 다르게 시공해 보수·보강이 필요하게 만들거나 설계 확인 후 조처를 하지 않아 시공 후 주요 구조부의 설계 변경 사유가 발생한 경우 벌점 부과 대상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11일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삼성역 지하 공사 과정에서 철근을 누락한 현대건설 등 시공사들에 벌점을 부과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에 따르면 주요 구조부를 설계와 다르게 시공해 보수·보강이 필요하게 만들거나 설계 확인 후 조처를 하지 않아 시공 후 주요 구조부의 설계 변경 사유가 발생한 경우 벌점 부과 대상이 된다.
시는 현대건설에 벌점 2.316점을 부과하는 것을 비롯해 그 외의 건설사업자에 0.210∼0.716점의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하도급사와 건설기술인, 하도급 현장대리인에게도 각각 4점의 벌점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달 말까지 벌점 부과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을 받고, 신청이 있는 경우 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벌점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벌점이 확정되면 현대건설 등은 공공공사 입찰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벌점이 누적되면 선분양 제한, 공공 수주 입찰 참가 제한 등 제약을 받게 된다.
dk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뺑소니 후 술타기 혐의' 배우 이재룡, 10월 첫 공판 | 연합뉴스
- 의정부 아파트서 형제 숨진 채 발견…동생 몸에 타살 흔적(종합) | 연합뉴스
- 스웨덴 고교서 흉기 난동…여러명 부상 | 연합뉴스
- 한기호 "탈영했다면 내가 아들" 안규백에 "졸지에 입양할듯" | 연합뉴스
- 복면 나체범 연쇄 출몰…연세대 "등산로 입구 폐쇄하고 순찰 강화" | 연합뉴스
- 달리던 지하철 비상제동장치 작동한 70대…2분여간 운행 정지 | 연합뉴스
- "내가 왕족이었다니" 26살에 왕자된 벨기에 자동차 세일즈맨 | 연합뉴스
- 의정부 아파트 옥상서 투신 소동…4시간 넘게 대치 중 | 연합뉴스
- 1천400억들여 개통했는데 50억이 없어 3년째 급행버스 못달린다? | 연합뉴스
- 8살 여아 발등 밟고 지나간 차량 2심도 뺑소니 무죄(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