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월드컵 개막 하루 앞두고 부상 선수 2명 교체
이상철 기자 2026. 6. 11. 20:28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모로코 축구대표팀이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부상으로 선수 2명을 교체했다.
11일(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모로코는 최종 명단에서 수비수 나이프 아게르드(마르세유)와 공격수 압데사마드 에잘줄리(베티스)를 제외하고, 대체 선수로 수비수 마르완 사단(알파테)과 공격수 아민 스바이(앙제)를 등록했다.
월드컵에서는 대회 규정상 첫 경기 시작 24시간 전까지 부상자가 발생할 경우 대체 선수로 교체할 수 있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아프리카 팀 최초로 4강에 진출한 모로코는 이번 북중미 대회에서도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모로코는 14일 '월드컵 최다 우승국' 브라질을 상대로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이후 20일 스코틀랜드, 25일 아이티와 차례로 조별리그 경기를 펼친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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