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 MH다이나믹스인수 로봇산업 진출 본격화
황용인 2026. 6. 11. 20:23
만호제강은 10일 로봇하드웨어 및 초정밀가공기업 MH다이나믹스를 인수하며 로봇산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만호제강은 이번 거래를 통해 인수가액 200억 원 규모의 MH다이나믹스지분 100%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만호제강은기존강선 및 케이블 제조역량과 자회사 MH시스템즈(구,신원)의 로봇 전장(Software) 기술, MH다이나믹스의 로봇 하드웨어(Hardware)를 결합해 로봇 통합 솔루션기업으로 도약하게됐다.
특히 이번 거래는 단순한 사업 다각화를 넘어 로봇산업의 핵심가치 사슬(Value Chain)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H다이나믹스는 정밀 가공 기반 모빌리티 부품 전문기업이다.
또한 등속조인트와 하프 샤프트 등 구동부품과 전기차 배터리 프레임 등 EV 부품 포트 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 433억 원으로 향후 매년 매출이 3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호제강은 로봇 하드웨어에 필요한 특수합금소재를 공급하고 MH시스템즈는 로봇전장 및 제어 소프트웨어를, MH다이나믹스는 로봇 하드웨어 정밀부품가공과 자동화 플랫폼기술을 담당하게된다.
이에 따라 그룹은 로봇의 신경망에 해당하는 전장시스템부터 두뇌역할을 수행하는 제어소프트 웨어까지 아우르는 통합 사업구조를 구축하게 됐다.
최근 글로벌제조업의 자동화수요확대와 AI 기반지능형 로봇시장 성장에 따라 로봇산업은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만호제강 관계자는 "MH시스템즈 인수를 통해 로봇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확보한데 이어 MH다이나믹스 인수를 통해 하드웨어 역량까지 확보하게 됐다"며 "만호제강·MH시스템즈·MH다이나믹스 3사의 기술융합을 통해 로봇통합솔루션기업으로 성장하고 향후 AI 기반 지능형 로봇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만호제강은 이번 거래를 통해 인수가액 200억 원 규모의 MH다이나믹스지분 100%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만호제강은기존강선 및 케이블 제조역량과 자회사 MH시스템즈(구,신원)의 로봇 전장(Software) 기술, MH다이나믹스의 로봇 하드웨어(Hardware)를 결합해 로봇 통합 솔루션기업으로 도약하게됐다.
특히 이번 거래는 단순한 사업 다각화를 넘어 로봇산업의 핵심가치 사슬(Value Chain)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H다이나믹스는 정밀 가공 기반 모빌리티 부품 전문기업이다.
또한 등속조인트와 하프 샤프트 등 구동부품과 전기차 배터리 프레임 등 EV 부품 포트 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 433억 원으로 향후 매년 매출이 3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호제강은 로봇 하드웨어에 필요한 특수합금소재를 공급하고 MH시스템즈는 로봇전장 및 제어 소프트웨어를, MH다이나믹스는 로봇 하드웨어 정밀부품가공과 자동화 플랫폼기술을 담당하게된다.
이에 따라 그룹은 로봇의 신경망에 해당하는 전장시스템부터 두뇌역할을 수행하는 제어소프트 웨어까지 아우르는 통합 사업구조를 구축하게 됐다.
최근 글로벌제조업의 자동화수요확대와 AI 기반지능형 로봇시장 성장에 따라 로봇산업은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만호제강 관계자는 "MH시스템즈 인수를 통해 로봇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확보한데 이어 MH다이나믹스 인수를 통해 하드웨어 역량까지 확보하게 됐다"며 "만호제강·MH시스템즈·MH다이나믹스 3사의 기술융합을 통해 로봇통합솔루션기업으로 성장하고 향후 AI 기반 지능형 로봇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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